2009년의 마지막 세미나 '녹색평론 선집 2'를 대상으로 활발한 토론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농본적 세계관의 의미, 개발주의의 어두운 그림자와 우리가 통과해온 20세기에 대한 성찰, 교육문제와 이명박 시대의 명암에 대한 다양하고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예사인 세미나는 2010년을 준비하며, 20세기의 고전 중의 고전 '오리엔탈리즘'으로 세미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탈식민주의의 거장이자 후기 식민주의 담론의 개척자로 일컬어지는 에드워드 사이드의 대표적 저작 독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예사인 세미나는 텍스트를 읽은 분들은 누구나 환영하는 열린 세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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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인 여덟번째 세미나 (1/9)
* 일시 : 1월 9(토) 오후3시
* 장소 : 마포 민중의 집 (http://www.jinbohouse.net/)
( 마포 민중의 집에는 미리 이야기 해 놓겠습니다.)
* 텍스트 : Edward W. Saild, 박홍규 역,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9.
* 발제 :
서설, 동양인에 대한 인식, 상상의 지리와 그 표상 - 권우정
사업,위기 - 최현철
재설정된 경계선 재정의된 문제 세속화도니 종교, 실베르스트르 드 사시와 에르네스트 르낭 - 오창은
동양체류와 동양에 관한 학문, 순례자와 순례 영국인과 프랑스인 - 이향미
잠재적인 오리엔탈리즘과 명백한 오리엔탈리즘, 양식 전문지식 비전 - 황윤영
현대 영국-프랑스의 오리엔탈리즘 그 극성기, 최근의 전개 - 이선주
□ '예사인 세미나'는 '예사로운 사람들의 열린 세미나' 혹은 '예술/사상(사회)/인문학 세미나'의 줄임말입니다.
□ 지적 비만을 열망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참여하세요.
□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