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종플루다, 뭐다, 흉흉한 세상이지만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지식협동조합 모임이 잠시 뜸하다보니 얼굴보기가 쉽지 않군요.
그래도 12월을 잘 보내고 2010년을 새로운 희망의 해로 만들어보아요.
모임은 당분간 소강상태여도 고민은 계속 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이제 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으로 접어드니 저도 조금 여유를 찾을 수 있을 듯해요.
물론 새로운 일이 항상 생기니 장담은 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방학 때는 지식협동조합 일을 열심히 해보렵니다...
요즘 저는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하는 사회적 경제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다음 주 16일에 열리는 여성민우회생협 20주년 심포지움에 풀뿌리지역활동과 관련된 조사 및 발표를 하느라 좀 바빴답니다.
그리고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는지라 도대체 지역정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어려운 화두에 고민을 조금 보태기 위해 여기저기 강연도 다니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조금 숨을 돌리며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그런 활동이 지식협동조합과 관련된 새로운 고민거리들을 많이 만들어주고 있어요.

뭔가 서서히 새로 싹을 틔우는 일을 함께 준비해 보아요.
자, 그래도 이제 슬슬 한번 얼굴을 봐야 할텐데요...
송년모임이 좋을까요, 신년모임이 좋을까요?
맘 같아선 송년, 신년 다 모이고 싶지만, 그래도 가정이 있는지라...

그리고 이명원 선생, 오창은 선생 모두 건강이 그리 좋지 않은 듯합니다(역시 건강은 대마왕이 짱이야..

)
그래서 조금 여유를 두고 신년에 새로운 마음으로 모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모이고 싶은 분들은 번개를 쳐서 모이면 되지요...저도 한번 번개를 칠께요...
아님, 12월 28일(월)에 있는 아나참 모임에 놀러오셔도 되요.
모임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지 여러 의견을 남겨 주세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